가수 겸 배우 비가 서초동 건물주가 됐다.
그는 최근 900억대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정지훈은 500억원대에 빌딩 매각으로 차익을 얻었다.
그리고 최근 그는 920억원에 매입한 서초동 강남역 인근 건물로 인해 논란을 빚었다.
하지만 논란이 일어날 일이라기보단 축하해주거나 연예인의 삶이구나 하고 넘기는 이들이 많지만 불편하게 보는 이들이 꽤 많았다.
그들은 해당 기사에 “와 진짜 욕심 그득그득해보임” “방송 나오지마라 돈도 많은데 푹 쉬어 그냥” “개인적으로 이 둘은 미디어에서 안 보였음 좋겠음 건물 살고 팔면서 그냥 그거로 먹고 살아도 충분해 보이는데 꾸역꾸역 드라마찍고 씨엪찍고 이런거 꼴보기 싫음 ㅎ 그만 좀 나와 투기나 하면서 살아라” 라는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정지훈 김태희 부부가 투기꾼들이 아니냐며 조사를 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가수 비가 악플 잔뜩 달리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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