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국 축구계의 레전드이자 전 인천 감독인 유상철이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해 많은 축구팬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었다.
향년 50세라는 적은 나이에 한국 축구계의 별이 저문 순간 많은 축구계 인사들은 조문을 하기 위해 빈소를 찾았으며, 빈소 현장에서 그를 추모했다.
그러나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상철 감독의 조문관련으로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자 국가대표 주장이었던 박지성 선수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박지성 선수가 유상철 감독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는지 조문을 했는지 여부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럼 현재 유상철 감독의 조문관련으로 박지성 선수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조문을 갔든 안 갔든.. 개인 사정인데 왜 니들이 뭐라 하냐?”, “그냥 조용히 추모하면 될 것을.. 굳이 논란을 만들어서 분쟁시키는 이유가 뭐냐?”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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