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찬호의 근황을 알리는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찬호는 지난 2014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 찬호는 5살로 현재는 10살 어린이가 되었다.
과연 찬호는 어떤 어린이로 성장했을까?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똑한 코와 커다란 눈을 가진 완성형 이목구비를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뷔가 보인다”며 닮은 꼴을 말하기도 했다.point 211 | 1
배우 류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찬형, 찬호 형제의 근황이 꾸준이 올라오는 중이다.
찬호는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고깃집에서 환하게 웃는 꽃미소를 보여주기도 했다.point 120 | 1
아이를 보는 형아 모습도 뽐냈다.
point 184 |
point 0 | point 50 | 1
또한 유튜브 채널 ‘찬브로TV’를 개설하며 영상으로도 꾸준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대로만 자라다오”, “차은우도 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