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아둔 그 한마디, 언젠가는 꺼내야지 하면서 그냥 묻어두고 계시진 않습니까?
늘 가까이 있어서 말하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착한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감동카메라 미사고” 입니다
두근두근 감동카메라 미사고의 프로그램 소개 내용이다.
2015년 방영된 7살 아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5개월간 말을 안하다가 용기를 내어 말을 하는 것이다.
아이가 엄마의 죽음을 잘 이겨낼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풀어야할 숙제인만큼 아버지의 용기가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