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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의 애착 생활 아이템 TOP5…너무 잘입어 ‘구멍난 브라’까지 모두 공개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생활에서 애정하는 아이템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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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치약부터 속옷까지 남김없이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지난 6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민경이 자신의 데일리 제품들을 하나하나 설명이 담겼다.

 

첫 번째 아이템은 손소독제이다.

 

이하 강민경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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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다비치가 행사 갈 때가 많은데, 항상 화장실을 갈 수는 없다.”라고 말하며 퓨렐 브랜드의 손 소독제를 소개했다.

 

이 브랜드의 손소독제는 렌즈를 낄 때 보통의 다른 손소독제와 달리 눈이 아프지 않다며 장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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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아이템은 치약으로 유시몰이라는 이름이다.

 

이 치약을 쓰는 이유로 패키지가 예뻐서 구매했다고 말하며 치약 컬러도 핑크라 기분이 좋다는 천진난만한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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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아이템은 강민경이 매일 마신다는 멸균 우유팩이었다.

 

강민경은 직접 커피를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하기에 우유를 구비해두며 멸균 우유는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구비해 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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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의 대인 관계용 립스틱도 소개됐다.

 

강민경은 “제가 피부도 건성이고 입술도 잘 튼다. 또 귀찮은 걸 싫어한다”며 “그래서 립밤을 잘 안 바른다”고 말하며 디올의 ‘스텔라 헤일로 샤인 #536’를 애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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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신이 너무 입다못해 구멍까지 난 속옷을 소개했다.

 

Red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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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는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강민경은 항상 패션에 신경쓰고 있으며 속옷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과거 강민경은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을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빅토리아 시크릿 브랜드 속옷은 대부분 레이스가 많이 달려있고 화려한 색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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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강민경 유튜브 채널

그러나 강민경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치명적인 단점을 말했다.

 

바로 브라의 와이어 때문에 불편을 넘어 아프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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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실제로 무대에 설 때 한 번 심호흡을 하려다 숨이 쉬어지지 않아 쇼크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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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그 일 이후로 와이어 브라를 끊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이 입어 구멍이 나버린 애착 속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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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단종된 DKNY의 브라였으며 그 다음으로 입고 있는 것은 ‘비브비브’의 브라렛이라고 전했다.

 

강민경은 “제가 펑퍼짐한 남자 셔츠를 많이 입는다. 남자 셔츠가 멋진 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에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은 느낌을 못 살리며 브라렛을 입어야 원하는 패션 분위기가 완성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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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그냥 저는 와이어는 졸업했다.”라고 말하며 브라렛 세계로 발을 딛으면 빅토리아 시크릿 브라로는 못 돌아간다고 자신의 발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