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어달라고 했냐고요 ;;
TV, 영화, 인터넷 방송 등등 국민들에게 대중적으로 얼굴이 알려지게 되면 얻는 타이틀 ‘연예인’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아보기에 평소에 조금이라도 일탈을 하거나 욕, 담배 등 사소한 실수라도 하게되면 그 날부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고 휴식기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사과를 하고 다시 방송에 복귀해서 이미지 쇄신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어떻게든 노력을 한다.
이렇게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쭉 가지고 있으려면 일반인에게 잘보여야 된다는게 사회적 인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일반인들이 요구해서 같이 사진을 찍게 된 연예인들은 웃으면서 찍어주고 안보이는 공간에서 욕을 먹고 있다.
다음은 몇몇 못된 악마 같은 일반인들에게 당한 연예인들이다.
1.김기수
2.김원효3.정종철
4.이병헌
5.신소율
이렇게 연예인들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면서까지 사진 촬영 요구를 들어주지만 같은 인간이라 한계가 있고 곤란할때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몇몇 불편한 일반인들은 그 연예인이라는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헤아리지 않고 개인SNS를 통해 음해하고 이미지를 망가뜨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은 다른 일반인이 봐도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이기에 연예인들은 신물이 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