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Joy Eisley)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녀는 통통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반쪽이 된 얼굴로 등장했다.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미모였다.
엄마를 빼닮은 오똑하고 날카로운 코가 먼저 주목을 끌었다.
다이어트 전보다 훨씬 커진 눈도 놀라웠다.
또한 볼살이 빠져 턱선이 살아나 마치 인형과도 같은 외모였다.
청순하고 러블리한 모습이 엄마 못지 않았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차가운 냉미녀 역을 맡아 연기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상계에 존재하는 사람 같다”, “엄마랑 완전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