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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난리난 ‘특이점이 온 직방 새로운 모델’


부동상 중개 정보 공유 브랜드 ‘직방’의 새로운 모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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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직방의 새 모델로 뽑힌 두 배우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직방

직방의 새로운 얼굴은 바로 배우 이동욱과 이정은이다.

이동욱 앞서 지난해 2월 직방과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이정은 역시 모델로 합류하게 된 것이다.

공개된 광고 속 두 사람은 화사한 컬러의 옷을 입고 다정하게 직방을 이용해 방을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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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네티즌들 사이에서 두 사람이 주목받는 이유는 현재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섬뜩한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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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한 내용을 그리고 있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

두 사람은 각각 살인마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 분)과 에덴고시원 주인인 엄복순(이정은 분)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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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직방 광고를 접하고 “왠지 모르게 무섭다”, “밝은 분위긴데 왜 섬뜩하지”, “특이점이 온 직방 모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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