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버거킹에서 단종되어 이제는 볼 수 없는 메뉴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글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식적으로 단종된 버거킹 메뉴들” 이라는 글이 올라와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크런치 치킨버거, 머쉬룸 와퍼, 스노우 브라우니, 할라피뇨 와퍼 등 지금까지 여러 메뉴가 단종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많은 공분을 산 메뉴는 바로 트러플 머쉬룸 와퍼와 트러플 후렌치 프라이다.
예전부터 대다수의 사람들이 찾는 메뉴는 아니었지만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었던 트러플 시리즈가 7/5일자로 단종되어 버린 것이다.
이를 두고 많은 네티즌들의 아쉬움 섞인 반응이 이어졌는데 “버거킹은 각성하라” “돌려놔 내 트러플 프라이..” “안돼!!!이것때문에 버거킹 간다고..”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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