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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마세요 사진어플 효과에요” 유이, 수척해진 얼굴의 근황사진 공개


가수에서 배우로의 완벽한 변신에 성공한 유이가 최근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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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유이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은 다음과 같다.

출처: 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u_ie_ing

이 사진이 공개되자, 수척해 보이는 그녀의 사진에 팬들은 걱정을 보냈다.

 

언뜻 보기에도 상당히 말라보이고, 그녀의 얼굴은 더욱 더 작아진 것 같다.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건강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 라는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어머! 어제 제 사진땜에 많은 분들이 걱정 하셨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아주 작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아졌던 거 뿐이지. 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라는 글과 여러 사진들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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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u_ie_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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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u_ie_ing

또한 유이는 “드라마 중에 못했던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집도 다니고 강아지도 돌보고~! (사진 어플로 제 얼굴이 되게 마르게 나왔었군요)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간간이 인스타로 소식 전할게요” 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point 25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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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그녀는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있다.

 

앞서 ‘ 생각이 많아지는 날’ 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그녀의 사진이 포털 상에 화제가 되면서 그녀가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걱정들이 이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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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걱정에 유이의 소속사인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 유이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 잘 지내고 있다” 라고 밝혔다.

출처: 스포티비뉴스

올해 초 종영한 KBS2 주말극 ‘ 하나뿐인 내편’ 이후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었지만 현재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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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열음엔터테인먼트

유이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소식들이 들려오자 팬들을 비롯한 네티즌은 안도의 반응을 보였고 어떤 작품으로 그녀가 돌아올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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