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덕분입니다.
”
‘피나치공 주작 논란’으로 유튜브를 떠들썩하게 만든 송대익의 현재 수익 현황이 논란이 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분석 사이트인 ‘녹스 인플루언서’에서 송대익의 수익이 공개됐다.
그에 따르면 송대익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3일 약 598~ 1040만 원에 달하는 수익을 찍었다.
일단 지난 2일에 304만 원에서 529만 원 사이의 돈을 벌었는데 2일은 송대익이 한 달만에 복귀해서 사과 영상를 올리면서 브이로그를 올린 날인데 이때부터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등했다.
앞서 1일 송대익의 유튜브 채널의 예상 수익이 25~44만 원이었는데 복귀 영상을 찍자마자 수익이 수십 배를 찔렀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어제(4일) 약 240~418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보기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만한 사건을 터뜨리고 어떻게 한 달만에 복귀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려 이렇게 또 송대익에게 엄청난 수익이 들어온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관심이 답인데;; 관심이 곧 돈이라 어마무시하네” “와 이게 얼마냐 진짜.. 이때까지 얼마나 벌어들인거냐” “주작=재력 임을 정확히 인증한 유튜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