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는 아이폰이 아닌 갤럭시를 사용하면 약간의 천대(?)를 받는 경향이 있다.
사진을 찍어 개인SNS 계정의 올리는 것이 유행인 요즘 아이폰이 카메라 성능이 더 좋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친구들의 이길 수 있는 갤럭시의 숨겨진 기능이 소개돼 화제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이폰에도 있는 평범한 화면 녹화 기능처럼 보인다.
하지만 갤럭시는 아이폰보다 더욱 편리하게 화면을 녹화할 수 있다.
보는 것과 같이 원하는 곳에 크기를 맞추어서 녹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화면 전체가 아닌 한 부분만 녹화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갤럭시 쓰는데 몰랐다”, “놀리지 마라 친구들아”, “노트 5에도 있었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