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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떡하냐 홍진영…”…무대 공연 중 강한 바람 탓에 치마 뒤집어져서 대참사나버린 홍진영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무대 공연 중 강한 바람 탓에 치마 뒤집어져서 대참사나버린 홍진영’이라는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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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사진들은 가수 홍진영이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를 하다 어디선가 불어온 큰 바람이 홍진영의 치마를 뒤집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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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홍진영은 황급히 치마를 손으로 막아보지만, 강한 바람을 막지는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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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의 아찔한 각선미와 건강한 몸매가 보이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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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영은 트로트가수로 데뷔하여 노래 ‘사랑의 배터리’로 히트를 시켜 다양한 무대 행사, 음원, 예능 방송 등에서 ‘트로트 퀸’으로 불리며 오랜 기간 종횡무진 활약하다 논문 표절 논란에 방송 활동을 휴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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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홍진영은 몸매가 ㅗㅜㅑ…”, “진영이 누님 몸은 예술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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