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와 안나 자매가 있다.
엘사와 안나는 영화에서도 엄청난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많은 이들이 엘사와 안나를 닮고 싶어 따라할 정도로 인기가 엄청나다.
엘사와 안나가 실존하는 인물이라면 어떤 기분일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디즈니 애니 겨울왕국 실사화 화보가 올라와 싱크로율이 엄청나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드레스가 아닌 캐쥬얼하고 사랑스러운 복장을 입고 화보를 찍은 듯한 사진으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제부터 싱크 오진다고 화제가 되고있는 엘사와 안나의 화보를 함께 보자.
엘사와 안나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 와 진짜 살아있는 줄 알았다”, “대박이다 드레스 말고 사복 진짜 잘 어울린다”, “와 침흘릴뻔” , “감탄밖에 안나온다…진자 이뻐’, “엘사는 단발도 이쁘네..역시 여신…”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