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 포방터에서 제주로 이전해 오픈한 ‘연돈’의 후기가 쏟아져 나오고있다.
많은 사람들은 오픈 날짜를 맞춰서 연돈 앞에서 텐트를 치거나 밤을 새면서 까지 기다리기까지 한다고 한다.
어느 한 유튜버는 자신이 연돈 오픈 첫번째 손님이라며 영상까지 촬영해 업로드도 했다.
제주 정보통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연돈 인기를 실감케하는 영상도 게재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왔다간 연돈의 실제 후기 사진들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로 오전 6시에 갔는데 다 팔렸다고 했습니다..”,”무슨 텐트를 치냐 텐트친사람들 다 BJ겠지 영상올릴라고 ㅉ..”,”가격대비 비싼거아닌가요??”,”이게 비싸다고 하는 인간들은 국밥이나 먹어라 제주도 물가 모르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