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성이 PC방서 게임하다 아이 낳고 했던 행동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PC방에서 게임하다가 애 낳고 미친 행동한 23살 여성”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광주에서 발생한 사건이 많은 이들을 소름돋게 만들었다.
23살 여성이 광주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하고는 숨지게 해서 경찰에 붙잡힌 것이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출산한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2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한 PC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창문 밖으로 내던졌다고 한다.
PC방 맞은편 건물의 행인이 화장실 벽에 다량의 혈흔이 있다는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갔더니 갓 태어난 아이가 목숨을 잃은 채 유기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또 아이를 낳은 A씨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옮겨져 우선 치료를 했다고 한다.
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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