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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작으면서 키를 따진다..” ‘7개 국가’ 외국 여성들이 말하는 ‘한국 여성’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


외국 여성들이 비난한 한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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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

한국여성은 성형에 눈이 멀어있다.

 

세계 유일하게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하는 여자는 한국여자 밖에 없을 것이다.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을 고집하는 이유를 도통 알 수가 없고 이해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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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의 한국여자들 얼굴을 볼때면, 공장에서 찍어놓은 듯? 전부 다 똑같아 보인다.

 

한국여성은 돈이면 사죽을 못쓴다.

 

돈에 굴복하며 Loser (루저) 인생을 살고 있다.

 

미국 남자들한테는 한국여자가 Easy Girl로 소문나서 아주 쉽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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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돈만 주면 잘 굴러오고 잠자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모르고 한국여자는 외국남자 환장에 빠진다.)

 

세계 성형 1위에 매.춘.부까지 1위 한국여자 때문에 한국이 또 욕먹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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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매.춘까지 하면서 그런 돈으로 성형에 투자하는 한국여성 인생은 너무 비참하다.

 

2.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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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는 평소 애인이 어디 가자고 할때, 대부분 따르거나 장소를 추천하는 편인데 한국 여자는 다 싫다하며 때를 쓰고 짜증을 부린다.

 

남자가 사준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오이시~ 오이시~ 하면서 맛있게 먹는게 예의인데, 한국 여자들은 계산도 안하고 얻어먹기만 해놓고 맛없으면 투정만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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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들은 애인사이에서도 더치 페이가 일반화 되어있다.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여자들은 너무 남자들한테만 뜯어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 페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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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들은 내조 정신이 있어서 남자한테 깍듯이 잘하려고 애를 쓰는 편인데. 한국 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신데렐라라도 되는 듯 떠받들려고만 하고 있다.

 

한국 남자를 만나보면 세심한 배려와 매너가 너무 좋아서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런 매너를 한국 여자들은 고맙게 생각은 안하고 당연한 듯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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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들은 대체로 무뚝뚝하고, 자기위주다.

 

한국 남자만큼 친절하지는 않다.

 

한국 여자는 한국 남자가 정말 좋은 걸 깨달았으며 좋겠다.

 

한국 여자들이 부럽다.

 

일본에서는 소형차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으며,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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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에서는 남자가 소형차를 타고 다니면 바보 취급을 하던데 이해가 안 된다.

 

일본 여자는 가방을 명품보다 패션을 더 선호하는데 한국여자 가방은 그냥 전부 명품들이다.

 

한국사람 전부 스마트폰이다. 폴더폰을 쓰면 이상하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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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국 여자들은 키가 크고 성격이 급하다. 기가 너무 쎄다.

 

그래서 떄론 무섭기도 하다.

 

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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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넓혀 가는데 한국여자들은 오로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사생활, 화장 등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

 

개인주의,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남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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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만 사는 건 너무나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여자들은 도대체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한국여자들은 내면은 빈 깡통인데, 외모만 가꾸고 남자가 다 챙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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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이쁠수록 자기는 높은 사람이라 여기고, 능력 있는 배우자와 결혼하기만을 바란다.

 

못생긴 여자도 성형하고 자신감 넘쳐서 골빈 마냥 설치는 것들이 많다.

 

독일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한국여자들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게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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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한국여자들은 할 줄 아는게 무엇인가?

 

4.스페인

한국 여대생들은 명품가방에 환장한 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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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는가?

 

명품가방을 사기 위해 밤에는 술집 다니고, 낮에는 대학생인 척 하는 한국여자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정신 차려라.

 

현실은 (가난함) 시궁창인데, 겉치장에만 들어가는 돈은 그에 맞지 않게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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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을 들고 있으면 마치 자기가 그 정도 되는 레벨인줄 크게 착각한다.

 

명품가방이라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 무슨 패배감 같은 기분이라도 드는걸까?

 

물론 스페인 여자들도 명품가방을 좋아하지만 한국여자처럼 심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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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무조건 따라야하고 남의 열등의식에 의존하며 사는 한국여자가 불쌍하다.

 

5.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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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평균키는 160cm 정도 밖에 안 되면서 남자들 키는 180cm이상이어야 한다고 우겨댄다.

 

세계 유일의 남자 키 따지는 한심한 종족이 바로 한국여자들이다.

 

키 작은 한국여자는 발 아파하면서 높은 힐 신고 다니고 가슴 작으면 뽕까지 착용 하면서 그러면서 한국남자 깔창? 그거 하나 신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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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독 한국여자만 자신의 키 + 하이힐 높이 = 자신의 키로 착각한다.

 

화장하는데 오만 걸 다 바르고선 그걸 자기얼굴이라고 말한다.

 

가면을 쓴 꼴인데 말이다.

 

진짜 한국여자 얼굴을 보고 있으면 화장을 덮어놓았다(찌들어있다. 쩔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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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여자는 높은 힐, 화장에 대한 신경을 별로 쓰질 않는다.

 

6.영국

한국여자들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맛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 내가 이런 곳에 다니면서 이런 커피를 즐기며 사는 여자임을 증명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비싼 돈을 주고 허세부리며, 한국말로 일명 된장? 짓거리를 하며 커피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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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대생들은 왜 명품백만 들고다니는가? (젊은 교수로 착각할때도 종종 있었음)

 

책도 안 들어가는 명품백을 왜 굳이 선호하는 것인가? (멍청한데다, 허영심에만 가득참)

 

한국여자는 더치페이에 매우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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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녀사이 더치페이를 최악이라? 여김…

 

영국과 다른나라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남자가 비용을 전부 지불 한다는 건 여성을 무시한다는 것으로 간주함).

 

이건 한국여자가 비정상인거지 다른나라가 좋은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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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 가지고 따지고 논의 한다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7.이스라엘

이스라엘 여자들은 남자와 똑같이 군 입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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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와 대화중에 알게되었는데, 한국 헌법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국방의무를 갖는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한국여성은 전혀 하는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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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독일 등의 타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을 더 내고 있으나 한국여성들은 이 마저 하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그나마 있던 쥐꼬리 만한 혜택인 군가산점 폐지 하자고 나선다는데 자기들이 군대 안가니까, 군대 가면 얼마나 고생하는 줄 전혀 모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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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떡칠에 향수냄새 때문에 같이 밥먹을때 매우 불쾌하다.

 

대학생 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다 명품이다.

 

그 가방엔 책도 안들어간다. 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다닌다.

 

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 가방은 그저 허세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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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다이어트에 삐쩍 마른 몸, 자기들은 날씬한 줄 안다. 한 대 때리면 부서질거 같다.

 

돈 씀씀이가 완전 최악이다. 오로지 남자가 돈을 다 투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에 대한 관념이 개판이라서 어딜가서 당당하지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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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없다고 티내는 줄도 모르고 쪽팔린 줄도 모른다.

 

이상 독일, 미국, 스페인, 우크라이나, 일본, 영국, 이스라엘 등 각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이며, 전부를 비난한게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지켜본 문제점이 있는 한국여성들에 대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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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심하게 까긴하는데 명품 환장한건 진짜 놀람” “외국 살다왔는데 명품 가방들고 다니는 사람 진짜 길거리에 거의 없음.. 개놀램 우리가 이상하다는걸 느낌” “ㅋㅋㅋㅋ 우크라이나.. 대박이네 160cm도 안되면서 180cm 원한다 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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