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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딩하기로 유명한 유재석과 전현무에 역대급 빡침 선사해 방송 인생 끝나버렸다는 유명 아이돌


말로 남에게 힘을 줄 수도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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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항상 말을 할 때는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끔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공개적인 방송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발언을 하며 같은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에게 큰 비난을 받은 연예인이 있어 화제다.

 

해당 연예인은 바로 원조 아이돌 그룹 ‘잭스키스’에 속해 있는 멤버 ‘이재진’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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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예능에 나와 4차원 캐릭터로 나왔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큰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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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때 유재석이 이재진에게 중화배우 성룡을 닮았다고 하자 이재진은 “성룡 닮았다고 하면 개그, 코믹 이지 때문에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며 기분이 언짢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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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재석이 자신의 첫인상을 물어보자 이재진은 “나한테 말을 거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며 “저한테 반말 하시지 않았냐”고 정색했다.

 

참고로 유재석은 72년생이고 이재진은 79년 생으로 이재진이 유재석보다 7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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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며 “집 공개되는 게 싫어서 안 했는데 집을 임대해주는 게 있어서 한 달 정도 빌려서 거기서 살면 되니까”라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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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후에 “어차피 다 설정이다”라며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집을 임대해서 하면 어떡합니까? 무슨 소리하시는 거에요 지금”이라며 언짢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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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도 같은 패널인 이영자에게 “살 찔 염려는 되지 않냐”, “영자 누나가 다른 분들보다 기생충이 많은 것이냐”는 발언을 해 네티즌들에게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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