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모르는 남자가 출근길을 훔쳐봐요”
출근길에 느껴지는 누군가의 시선.
멍멍이가 빤히 쳐다보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맑게 인사를 거는 멍멍이.
오늘은 근엄하다.
오늘은 졸리다.
매일 같이 쳐다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왔는가?”
+) 흰둥이 아기시절
4개월 전에는 아기였던 녀석.
이때도 잠이 많다.
얼굴도 아이라 둥글둥글.
배웅해주는 거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ㅠ
“매일 아침 모르는 남자가 출근길을 훔쳐봐요”
출근길에 느껴지는 누군가의 시선.
멍멍이가 빤히 쳐다보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맑게 인사를 거는 멍멍이.
오늘은 근엄하다.
오늘은 졸리다.
매일 같이 쳐다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왔는가?”
+) 흰둥이 아기시절
4개월 전에는 아기였던 녀석.
이때도 잠이 많다.
얼굴도 아이라 둥글둥글.
배웅해주는 거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