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예상 밖의 엄청난 취미생활을 공개해 시선이 집중되었다.
지난 5일 배우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유승호는 “올해 마지막 바이크… 연습도 못하고 대회 나갔지만 완주는 했으니 뭐…#이제한동안못타겠네:(” 라는 글을 써 올렸다.
또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바이크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보이는 유승호의 모습이 잘 담겨있었다.
험난한 지역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 바이크 대회는 스릴 넘치고 위험한 코스였다.
그리고 마치 영화의 한 액션 장면처럼 바이크를 타는 유승호의 와일드한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유승호의 취미 생활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지자 이를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기고 있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2월 SBS ‘복수로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 연기를 펼쳤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