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전철에서 흑인이 동양인의 얼굴에 방향제를 뿌리는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전철에서 한 흑인이 동양인을 만나자 가까히 다가간다.
그러더니 이내 더럽다는 듯이 방향제를 동양인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발포하기 시작했다.
당하는 동양인 남성은 이러한 행위에 별다른 대응은 하지 않지만 불쾌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리고 이것을 바라보는 주변 승객들 또한 흑인의 행위에 대해 말리지 못하고 방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전에는 코로나 19 가운데에 전철에서 동양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흑인의 영상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과연 정말 더러운 것은 동양인일까, 아니면 동양인을 향해 방향제를 뿌리는 행위를 한 흑인의 뇌 상태일까?
이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은 ” 미친 지가 더 더럽게 생겨서 어따대고 저난리야” “저XX는 방향제 10통을 뇌에 들이부어도 안 깨끗해질듯” “코로나 19가 동양인 잘못인가요 ㅋㅋㅋㅋ” “지들은 깨끗한척하네 미개한 놈” “좌표 찍어주세요 가서 앞차기 XX 해서 XX 터뜨려버리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