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부터 ‘완벽한 외모’로 눈길을 끈 아이돌 멤버가 있다.
그 주인공은 일명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다.
그는 가수 활동과 함께 예능, 드라마 등에도 활발히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로망 속 ‘대학 선배’역을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은우가 ‘벌크업’을 시작해 몸매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간 차은우는 다른 아이돌 남자 연예인과 같이 마른 몸매였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그는 확실히 근육이 붙은 몸으로 변한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이제 몸매까지 완벽하면 어쩌죠”, “인간이 아닌 게 분명해”, “눈 정화 제대로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