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봇이 처음으로 화보를 촬영하며 꽃미모를 뽐냈다.
최근 잡지 ‘캠퍼스폴리스’에는 유튜버 노잼봇의 화보와 인터뷰가 실렸다.
노잼봇은 잘생긴 얼굴로 화제가 된 유튜버다.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는 공부 영상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책상 앞에 앉아만 있어도 잘생겼다는 ‘노잼봇’이 최초로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어릴 때 제복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의경으로 근무했는데 같이 일을 하던 경찰관 분들이 정말 멋져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point 205 | 1
현재 ‘노잼봇’은 잠시 공부를 멈추고 유튜버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진로를 바꾼 것에 대해 “부모님이 하고 싶은 걸 하라고 지지해주셨다”며 “친구들은 잘한다고 격하게 호응해주었다”고 밝혔다.
노잼봇은 인터뷰 내내 공손하고 예의바른 태도를 유지했다고 한다.
꾸며놓으니 100배는 더 멋있는 노잼봇의 화보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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