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가짜 뉴스로 피해를 받았던 행신동 삼겹살집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영된 KBS ‘시사직격’에는 코로나19 가짜 뉴스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솥뚜껑 김치 삼겹살집의 사연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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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에는 충격으로 어머니가 쓰러지고 딸이 대신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point 103 | 1
딸 오혜정 씨는 손님이 하나도 없는 가게에 서있다 끝내 눈물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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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로나 사태 때문에 저희가 다 같이 힘든 건 그냥 힘들어도 적자가 나도 지나가겠지 조금만 이 악물고 버텨보자 하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되니”라며 눈물을 보였다 .point 227 | 1
해당 삼겹살 집은 매달 정기 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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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정 씨는 “그걸 지나가시던 분이 사진을 찍어 동네 소식지 같은 페이지에 제보를 했다.point 114 |
‘이 집에 확진자가 나타나서 방역하고 있다’는 글이다”고 털어놨다.point 48 | 1
이는 모두 가짜 뉴스였지만, 제보 이후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고 말았다.
최근 해당 삼겹살집의 새로운 근황이 공개됐다.
삼겹살집 사장님은 페이스북 ‘행신동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를 통해 허위 제보자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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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 난리통 속에서도 일부러 방문해 위로해 주신 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point 114 |
허위 제보자는 오늘 경찰 조사를 했다.point 16 | 장난도 실수도 착각도 아닌 악의적 거짓 제보였다”고 전했다.point 48 | 1
이어 “여러분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은 고양시청 페이지에 업데이트 된다. 더 이상의 카더라는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손가락 놀리는 놈들이 문제다”, “익명이요~ 이건 그냥 대놓고 아님 말고라는 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