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이런 여성들한테 헌팅을 당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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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로 해외 여행을 못가게 된 현실에 큰 좌절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시국이 끝나고나면 어디부터 여행을 갈지 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만약 당신이 남성이라면 어디 여행을 가는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까?
많은 남성들이라면 각자 다른 취향이 존재하겠지만 외국 여성들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도 있다.
하지만 자기가 어떤 수로 외국 여성을 사귈까.. 경쟁자가 너무 많고 쎄지 않나 싶을 수도 있지만, 걱정마라.
여성들이 남성보다 많아 오히려 남성들이 헌팅을 당하는 나라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10개의 나라를 소개한다.
10위는 엘살바도르.
인구는 616만명이며,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와 접하고 있다.
여성의 비율은 53.1%이며 여성 100명당 남성 인구는 88.3명이다.
9위 에스토니아.
구소련 해체로 1991년 독립한 국가며 인구는 126만 명이다.
여성의 비율은 53.2%이며 여성 인구 100명당 남성 인구는 87.9명이다.
8위 벨라루스
러시아인같이 엘프처럼 생겨 백러시아라고도 불리지만 러시아와는 다른 민족이다.
인구는 940만명이며, 여성의 비율은 53.5%로 여성 100명 당 남성은 86.8명
7위 러시아.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 엘프의 나라이며 제일 큰 나라인 미녀가 아주 많다고 소문이 자자한 나라다.
인구는 1억 4천만명이며, 여성 100명 당 남성은 86.7명이며 53.5%다.
6위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는 산악 지대가 대부부분인 바다가 존재하지 않는 내륙국이다.
304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여성의 비율은 53.6%, 여성 100명당 남성은 86.5명.
5위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1, 2위를 다투는 동유럽 미녀가 가장 많은 나라 우크라이나다.
김태희가 밭을 매고 있는 나라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길거리 다니는 사람들만 봐도 다 미인이다.
인구는 4,248만명이며 여성의 비율이 53.6%, 여성 100명 당 남성은 86.3명에 불과.
4위 퀴라소
퀴라소는 네덜란드의 자치령이며 경기도 평택시 수준의 면적으로 매우 작은 나라다.
인구는 142,180명이고 여성 비율은 53.8%, 여성 100명당 남성 인구는 85.6명으로 추산된다.
3위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는 발트 3국에 속해있고 구 소련에 속해 있었다.
인구 288만명 중에 여성 100명 당 남성은 85.3명으로 여성 비율이 53.9%다.
2위 라트비아
제2차 세계대전 중 남성들이 전쟁에서 많이 사망하여 성비가 역전됐다.
인구 196만 중에 여성 100명당 남성은 84.8명으로 여성 비율은 53.1%다.
대망의 1위 마르티니크
쿠바 아래 카리브 해에 위치한 프랑스의 해외 영토다.
40만명이 살고 있으며 여성 100명당 84.6명의 남자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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