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 자신만의 스무디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근 모델 재스민 투크스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수제 스무디 레시피가 올라왔다.
재스민은 매일 한 잔의 스무디를 만들어 운동을 할 때 마신다고 한다.
그녀의 레시피는 의외로 간단하다.
우선 준비할 것은 무설탕 아몬드 우유 200ml다.
여기에 냉동 딸기 1/2컵, 냉동 블루베리 1컵, 단백질 1스푼, 얼음 1/3컵을 넣고 갈아준다.
믹서기로 섞어주기만 하면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기는 스무디가 완성된다.
단백질과 아몬드를 넣어 오메가9를 챙겼다.
더불어 과일로 비타민 E를 첨가해 피부 노화를 방지했다.
재스민에 따르면 몸매를 잡아주는 데도 탁월한 도움을 준다고 한다.
아침을 시작하기에도 좋다는 재스민의 스무디를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