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과학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만 느끼는 것이 아닌 듯 하다.
특히 얼마 전 블랙홀을 직접 두 눈으로 보게 되는 큰 사건도 있었고, 다들 우스갯소리로 이야기만 하던 많은 것들이 점점 현실화되면서 얼마 뒤면 ‘우주 여행’이 실현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우주 여행이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태양계를 탐험하는 수준에 불과하겠지만, 몇 십년 혹은 몇 백년이 걸릴 지도 모르는 일들이 아마 몇 년내로 가능하게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특히 2025년 우주에서 며칠 간 머무를 수 있는 ‘호텔’이 열린다고 하여 사람들의 기대가 더더욱 커지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우주 호텔은 ‘중력’도 있어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으며, 영화관도 포함하고 있다.
주당 100명 정도의 관광객을 수용할 예정이라며, 앨런 머스크가 개발한 우주선이 관광객을 실어 나를 예정이라고 하여 ‘우주 여행’을 실현시킬 예정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