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인 2003년생 야나 포플라프스카야가 SNS에서 화제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야나 포플라프스카야의 가느다른 허리였다.
또렷한 눈,코,입과 더불어 엄청나게 쏙 들어간 허리를 드러낸 사진들오 인해 야나 포플라프스카야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수십만명의 팔로워들이 생기고 있다.
굉장히 작은 얼굴에 러시아 분위기와 함께 이목구비의 자기주장이 굉장히 강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야나 포플라프스카야의 모습이다.
모든 신체의 부분이 가느다랗지만 특히 허리가 특별히 가느다랗다.
눈을 비비고 보게되는 비현실적인 허리사이즈이다.
장기들이 모두 제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얇다.
야나 포플라프스카야는 코르셋을 착용하고 있는 사진도 많다.
선천적으로도 타고난 점이 있고 후천적으로도 허리 수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짐작해 볼 수 있다.
해변에서 찍은 야나 포플라프스카야의 전신 사진이다.
비현실적인 허리 사진으로 포토샵으로 편집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과 지적들이 있었는데 야나 포플라프스카야는 동영상을 올리며 한 줌 허리를 인증해 논란을 잠재웠다.
야나 포플라프스카야는 앞으로 모델 활동의 계획이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