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의 웅앵웅 사건 이후, 자정이 넘어 새벽에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사나’가 팬들에게 편지를 올려 화제가 됐다.
사나는 “원스들 덕분에 어제 오늘 또 상을 받게 되었네요! 늘 고맙고, 또 늘 미안해요 원스들”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에게도 원스들에게도 이제는 정말 서로 가까운 존재가 됐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항상 그런 우리들에게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생기면 정말 좋겠고…”라며 트와이스와 팬 클럽인 원스들과의 유대감이 더 형성되어 좋고 더 힘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글 가운데 “하지만 우리도 사람이라 이유가 어찌됐든 가끔은 실수도 하고, 실망도 시키고, 우리 의도와 달리 원스들에게 상처를 줘버릴때도 있어요”라며 지효의 발언을 의식하는 듯한 말을 남겼다.
그리고 얼마전 김희철의 여자친구라고 밝혀진 트와이스의 ‘모모’가 손 편지를 써서 사진을 찍어 올려 화제가 됐다.
모모는 “ONCE!! 모모에요!”
라며 운을 뗀 모모는 “원스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잘 정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편지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써보게 됐어요”라며 팬과의 소통을 하고싶어 편지를 남기게 됐다.
“벌써 원스들이랑 같이 새해를 맞이 하는게 5번째 네요!. 우리가 함께해 온 시간이 정말 긴 시간이기도 하고.. 아직 짧은 시간인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원스들이랑 같이 해온 추억들이 많이 생각 나네요”라며 함께해온 시간들을 말하며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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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케이블채널 엠넷 시상식 ‘2019 MAMA’중 몸이 아파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해명했고, 지효가 해명하는 과정 속 표현 방식이 부적절하다며 많은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지효는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꾸 관종같으신분들이 웅앵웅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며 “죄송하네, 저격거리 하나 있어서 재밌으셨을텐데, 제가 몸이 아픈 걸 어떻게 할수는 없더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된 이유는 ‘웅앵웅’이라는 표현이 일부 여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남성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단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모모의 손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친구들이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네”, “원스는 아니지만 자기 가수들이 저렇게 정성스럽게 해준다면 행복할듯”, “지효상도 제대로 된 사과와 함께 2020년을 새롭게 시작하면 될듯!”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