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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에 이어 국내 의료진들을 고통스럽게 할 엄청난 ‘이것’ 곧 몰려온다.


지난해 말 발병한 코로나 19 때문에 병원에서 약 6개월 동안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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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체감온도가 30도가 훌쩍 넘어가는 ‘더위’로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하루 종일 방역복을 입고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진들에겐 최악의 업무 환경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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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더위 속에서 국내 의료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가능성 때문에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으며 오직 선풍기와 얼음 팩에 의지한 채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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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과 반바지만 입고 있어도 자동적으로 땀이 흘러나오는 현재 날씨 속에서 위 아래 방역복 세트를 입고 업무를 하는 의료진들의 고통은 감히 예상할 수 없으며, 벌써 더위에 의해 쓰러지고 있는 의료진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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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올해 여름의 날씨는 역대급 더위가 올 것으로 예측 했으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의 종식과 간호사 분들을 위해 국민들이 힘을 합쳐야 할 때 인 것 같다.

 

이러한 의료진들의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무더위 속 너무 고생하신다 ㅠㅠ 정말 감사해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됐으면 좋겠네요…”와 같은 감사의 표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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