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이슈커뮤니티

“유재석, 트로트와 라면에 이어 이제는 ‘하프 연주’에 도전한다” ( 사진 여러장)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유재석이 이제 ‘하프 연주자’로 등장한다.

ADVERTISEMENT

 

 

김태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ADVERTISEMENT

11일 뉴스엔 측에서는 유재석이 선생님의 훌륭한 지도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배려 덕에 아주 쉬운 하프곡을 연습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머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라면 셰프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유재석이 이번에는 ‘하프 연주’에 도전하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ADVERTISEMENT

 

엔터미디어

 

한편 지난해 10월 방송된 ‘유플래쉬’ 편에서 첫 드럼 독주회를 마친 후 대기실에 있던 유재석이 ‘하프’를 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던 적이 있다.

ADVERTISEMENT

 

그 당시 함께 있던 유희열은 “두 달 후에 유재석이 드레스 입고 있을 것”이라며 하프 연주를 예고한 바 있다.

 

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만능 인간 될 듯”, 저 정도면 체험 삶의 현장 아니냐”, “못 하는 게 뭐야” 등 이번 편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