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오늘 국가 대표로 데뷔한 서강준 닮은 꼴 농구선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농구선수는 바로 ‘여준석’ 선수로 지난 16일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으로 한국 농구 국가대표로 데뷔전을 치뤘다.
현재 용산고에 재학 중인 그는 뛰어난 농구실력과 함께 203cm라는 큰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이미 고등부에선 적수가 없을 정도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그는 배우 서강준을 닮은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까지 보유하고 있는데, 농구계에선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럼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그의 모습들을 함께 확인해보자.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세상 불공평하다… 키 얼굴 실력 모두다 완벽하다니 ㅠㅠ”, “언니.. 아니 이모가 많이.. 좋아해..이대로만 자라다오”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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