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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에게 장난치다 ‘역관광’ 호되게 당한 소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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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누군가에게 장난을 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은 소년이 있다.

지난 7월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에 올라온 어린 아이 비토(Vito)가 이발사 주드 사니칸드로(Jude Sannicandro)에게 장난을 쳤다가 오히려 호되게 당한 영상이 크게 이슈가 됐다.

YouTube ‘ELITE Vi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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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이발하기 위해 미용실에 방문했다.

비토는 자신의 장난감 바퀴벌레로 주드를 놀라게 했다.

놀란 주드가 뒤로 넘어지자, 비토는 즐겁게 웃었다.

YouTube ‘ELITE Vi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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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드는 가만히 당하지 않았다.

주드는 비토의 부모에게 허락을 구하고, 비토에게 장난을 쳤다.

주드는 비토의 머리를 자르다가, 갑자기 그의 귀를 가위로 자른 것처럼 행동했다.

이에 주드는 갑자기 당황한 듯 비토에게 “오, 움직이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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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LITE Virals’

깜짝 놀란 비토가 “혹시 피가 나요?”라며 묻자, 주드는 비토가 눈치채지 못하게 가짜 피를 그의 귀에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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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신의 귀에서 피가 흐르고, 귀 모양의 장난감이 바닥에 떨어지자 비토는 더욱 당황했다.

YouTube ‘ELITE Vi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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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안돼(No)”라고 소리치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주드는 비토의 귀를 가리고 있던 수건을 치우고, 비토에게 거울을 보게 했다.

자신의 귀를 확인한 비토는 안심하며 웃었다.

한편 당시 이발사와 비토의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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