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지코가 삼성에게 갤럭시S10+을 선물받아 큰 화제가 됐다.
지난 26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성 스마트폰 인증샷을 올렸다.
지코는 새로 나온 갤럭시S10+사진과 함께 “모두가 알다시피, 나는 갤럭시 유저다”라고 밝혔다.
그는 갤럭시 S10+의 외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휴대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갤럭시S10+으로 찍은 셀카를 올려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지코는 갤럭시 3, 갤럭시 노트 3, 갤럭시 노트 5, 갤럭시 노트 8시리즈로 꾸준히 갤럭시를 사용해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삼성에게 선물받다니 멋있다”, “아이폰 사용할 줄 알았는데”, “진짜 갤럭시 요정이네”라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