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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클럽 죽순이, 마약, 성형…”..이번엔 홍진영 친 언니 ‘홍선영’ 충격 폭로 (영상)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또 다른 폭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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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전 기자가 홍진영 씨 친언니 홍선영 씨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를 내놨는데, 언제까지나 일방적 주장일 뿐 섣부른 판단 하기에는 이르다.

구글이미지

아직 홍선영 씨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충격 단독 홍진영 언니 버닝썬 연결고리라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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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이들은홍선영 씨가 다이어트로 20kg을 뺐다고 들엇다. 그러나 단기간에 운동으로 그렇게 빼기 쉽지 않다지방에 주사를 맞은 것이라고 다이어트한 것을 부정하는 주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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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선영 씨와 클럽의 연결고리도 폭로했다.

 

이들은버닝썬 여파로 아레나가 문을 열었다우리가 신경을 안 쓰는 사이에 아레나가 같은 자리에 클럽플렉스(FLEXX)’를 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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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홍선영 씨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플렉스에 나타났다. 클럽 죽순이라고 하거나 비싼 양주를 계속 시킨다고 하더라. 그날 결제한 금액만 몇 천만 원이라고 직접 듣고 본 것이 아닌 풍문으로 들은 사실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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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홍선영 씨가 직업이 있느냐. 강남구청에서 술집을 하는 사람이라며방송 속 털털한 모습은 조작이며 클럽에서 노는 게 진실. ‘미우새는 조작이 너무 심하다며 비판을 했다.

 

폭로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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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강남구청이나 청담에서 술집을 하려면 보통 인맥으로 안 된다홍선영씨 테이블에 있던 6~7명이 유흥업계 거물들이자 사업 파트너들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지금부터가 진짜 단독이라며 마약 관련 기사를 소개했는데 ,이 기사의 제목은 [재벌 3,4세들 클럽 뜨면 술, 마약 세팅오피스텔 빌려 뒤처리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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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선

끝으로아레나에서 마약을 공급했던 MD가 홍선영 씨 테이블에 앉아 있었따나는 누군지 안다. 그러나 홍선영 씨가 마약을 햇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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