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

‘(G)I-DLE (여자)아이들’이 건 이번 활동곡 “1위 공약”


(G)I-DLE((여자)아이들, 이하 아이들)이 자신들 만의 개성과 느낌을 살린 앨범으로 컴백하여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아이들은 지난 ‘아이 메이드’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6개월 만의 컴백에 대한 긴장과 기대를 밝히기도 했었다.

ADVERTISEMENT

아이들 그룹에는 중국인, 대만인, 태국인이 있는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연’의 데뷔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으로 데뷔부터 인지도가 있었다.

news.mk.co.kr

또한, 직접 자신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냈다.

ADVERTISEMENT

‘소연’은 ‘라타타(LATATA)’, ‘알고 싶어’, ‘달라($$$)’, ‘돈 텍스트 미(DON’T TEXT ME)’를 만들어 내기도 했었다.

이번 세뇨리따에 대해 “곡을 쓰기 전에 항상 멤버들의 색깔과 스타일 등을 먼저 생각한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세뇨리타’라는 단어 자체가 (여자)아이들과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sports.donga.com

이번 앨범에서도 다른 멤버들도 곡 작업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었다.

‘세뇨리따’가 공개되고 탱고풍 멜로디가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여러 음악 사이트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또한 음악방송을 통해 6명의 각기 다르지만 통일성 있는 퍼포먼스를 소화해 냈다.

point 34 |
m.point 86 | thebigdata.point 97 | co.point 100 | kr

멤버 우기는 쇼케이스에서 “공백 기간이 길었던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point 132 |

ADVERTISEMENT

그러나 그만큼 긴장도 많이 된다.point 14 |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하고 있으니까 결과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point 62 | 어떠한 결실을 맺듯 상관없다.point 75 | (여자)아이들은 이번에도 잘 할 것 같다.point 93 | 자신 있다”라는 당당함을 보인적 있었다.point 111 | 1

ADVERTISEMENT

또한 소연은 1위 공약으로 “타이틀곡이 라틴풍이고 탱고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다. 스포츠 댄서분들과 안무 영상을 찍어보고 싶다”라고 했었고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