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엔터테이먼트의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가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원영한테 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아이즈원의 막내 2004년생 장원영보다 어린 아이돌이 등장했다는 소식이었다.
주인공은 바로 2005년생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의 막내 다현이었다.
다현은 로켓펀치의 데뷔 콘셉트 필름 첫 번째 주자로 공개됐다.
만 14살 답지 않은 성숙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비주얼은 물론이고 보컬 실력이 뛰어난 멤버라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찐애기인데 찐애기 같지 않은 분위기가 있음”, “요즘 애들 왜이렇게 예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