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CEO,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오또맘과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를 연재한 ‘야옹이 작가’가 같은 옷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엇갈렸는데 먼저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다.
타고난 골반과 열심히 관리한 듯한 몸, 외모로 많은 이들이 야옹이 작가 쪽에 몰렸다.
다음은 오또맘
운동을 열심히 한 듯한 건강미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
네이버의 웹툰 작가. 2018년에 여신강림으로 데뷔했고 여신강림 외에 단편 2편을 연재하였다.
키는 170cm이며 몸무게는 52kg (나무위키 기준)
오또맘
대한민국의 온라인 쇼핑몰 기업인이자 인플루언서.
72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로 드레스와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 OTTOMOM’s Boutique를 운영 중인 CEO. 대학교 때의 전공은 서양무용이라고 알려져있다. 거주지는 부산 해운대구 신시가지. 인스타그램에서는 운동하는 엄마란 뜻의 오또맘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다. 팔로워 질문에서는 ‘오또’가 어렸을 때 별명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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