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실물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와콤 코리아’ 채널에 야옹이 작가와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소개와 함께 ‘여신강림’으로 데뷔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야옹이 작가는 “어릴 때부터 쭉 만화를 그려오고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고 웹툰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지금의 작품이 네이버 웹툰 ‘베스트 도전’에 올라 본격적인 연재를 시작하게됐다고 덧붙였다.
야옹이 작가는 “한컷 한컷 작화에 공을 많이들이는 편이다. 퀄리티를 포기할 수 없어 24시간 넘게 작업하며 밤을 샌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예쁜 마음마늠 야옹이 작가는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와 만찢녀 여깄네”, “역시 소문듣고 봤는데 아름답네요”, “웹툰 작가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