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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박나래’의 ‘박나래스러운’ 행보…2020년 대폭 개편한 웃음 서막 올랐다


매주 일요일 저녁 방영 중인 tvN의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대상’에 빛나는 박나래가 재 출연할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위험한 초대’라는 제목의 코너를 통해 ‘코빅’에 귀환하는 박나래는 연예 대상에 걸맞게 큰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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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 빅리그’

박나래와 함께 김지민, 이용진, 이상준, 한윤서, 설명근이 꾸리는 이 토너는 박나래가 남편 이상준과 친구 남편 이용진 사이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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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 빅리그’

또한 ‘코빅’은 8개의 코너 중에 6개 코너를 신규 코너로 구성하여 신선함도 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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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 빅리그’

‘코빅’ 레전드 ‘리얼극장 선택’의 시즌 2 격인 ‘리얼극장 초이스’에서는 양세찬,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의 애드리브가 빛을 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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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fune.sbs.co.kr

인기 개그우먼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은 ‘야,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의 줄임말인 ‘야만다’ 코너를 만들었으며 연애를 하지 않는 회사 동료의 관계 속에서 웃음을 선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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