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X 를 통해 만들어진 그룹 엑스원이 다시는 보지 못할 그룹이 되었다.
엑스원은 유죄 판결이 된 ‘프듀 조작 사건’에 의해 해체가 결정 되었다.
이전에는 CJ 측이 모든 것이 CJ측의 잘못임을 인정하며 , “엑스원과 아이즈원이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전력으로 지원할 것이다. 멤버들이 괴로워하는 고통을 빠른 기간안에 회복하도록 도와주고, 빠른 복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결국 ‘조작 사건’ 의 산을 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시는 보지 못할 그룹 엑스원의 소식에 팬들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까운 마음인 상황이다.
손동표 강민희 송형준 조승연 한승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이은상 남도현 등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슬프다” “하지만 조작이면 이렇게 되는 것이 맞지…” “안타깝지만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J측은 지금 각 소속사에게 해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조만간 공식 입장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