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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건강라이프문화이슈

“400만? 아니 이젠 500만 가즈아!” 증가하는 구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보겸의 ‘피지컬’ 최근 근황.JPG


2013년 혜성처럼 아프리카 TV를 통해 등장한 BJ’보겸’ 그는 던전앤파이터, 리그오브레전드(LOL)등의 게임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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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유튜브

 

 

그리고 2017년부터는 본인 개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 중에 있는데, 이 유튜브 채널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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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유튜브

 

 

보겸의 유튜브 성공은 다른 BJ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많은 BJ들이 유튜브로 유입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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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본인의 유튜브는 약 1년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현 2020년 5월에는 구독자 400만명을 거느리는 유튜버가 되었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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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프리카와 유튜브 두 플랫폼에서 정상을 찍은 ‘보겸’은 최근 구독자 수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그의 피지컬이 큰 화제를 받고 있다.

 

보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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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BJ시절 보겸은 186cm의 큰 키에 비해 굉장히 왜소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점차 쌓여가는 인지도에 따라 그의 몸매는 점차 근육질 몸매로 바뀌어 가는데 뒤에 이어질 사진에서 확인해보자.

 

보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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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보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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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유튜브

 

이러한 피지컬 변화에 구독자들은 “키 180 이상에 운동까지 하면 반칙이지 형..”, “이 형 요즘 운동하더니 얼굴도 잘생겨 지는 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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