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부부 하하♥별의 첫째 아들 드림 군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초1인데 벌써 훈남 느낌인 하하 첫째 아들’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통해 아들 드림 군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후 드림 군은 별의 유튜브에 꾸준히 출연하며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림 군은 2013년생으로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됐다.
아빠 하하와 똑 닮은 외모에 앞니가 빠져 귀여움을 더했다.
엄마 별에 따르면 드림 군은 귀여운 외모로 유치원생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드림 군 역시 “내가 얼굴이 귀여우니까”라고 인정하며 폭소케 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유튜브 나오는 거 보면 너무 착하고 꾸러기임”, “하하 앞니 빠졌네”, “최우식 느낌 나”, “진짜 반반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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