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긴가민가’라는 영상으로 해명한 hahaha”
‘조신’이라는 단어 사용으로 남자 페미니스트로 몰려 댓글 테러를 당한 100만 동물 유튜브 채널 ‘haha ha’가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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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haha ha’에는 ‘긴가민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평소 같은 평화로운 길고양이 일상이 담겼다.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영상에 추가 설명이 길게 적혀있었다.
‘haha ha’는 해당 영상 설명란에 “저는 어떠한 커뮤니티 활동도 하지 않고 해본 적도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누군가를 혐오하지도 않는다”며 “어떤 성향에 치우쳐 있지도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좋지 않은 댓글이 계속 보여 댓글 창은 당분간 닫아두려고 한다”며 “근거 없는 사실 유포와 악플을 멈춰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댓글 사용이 중지됐다.
앞서 ‘haha ha’는 지난 2017년 게재된 ‘고양이의 장어먹방(feat.천하, 태평)’이라는 영상에서 ‘역시 태평이는 남자답게 조신하게 먹음’이라는 자막을 삽입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다수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남자답게 조신하게’라는 표현은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사용하는 남성 혐오 표현이라며 댓글 테러로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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