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영상이슈

박명수 기겁하게 만든 함소원 ‘맨살 과다’ 자세 (영상)


‘아내의 맛’ 함소원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과거 방영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과 박명수가 첫 안무 콘셉트 회의에 나섰다.

point 6 |
TV조선 ‘아내의 맛’
point 78 |
TV조선 ‘아내의 맛’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TV조선 ‘아내의 맛’

둘은 ‘원X수 프로젝트’를 를 결성하고 안무가 홍영주를 찾아갔다.point 113 | 1

ADVERTISEMENT

 

이날 함소원은 홍영주 앞에서 상하체가 분리되는 댄스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TV조선 ‘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이어 자신이 직접 준비해 온 의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홍영주는 “의상에 따라서 춤이 바뀐다. 의상이 중요하다”고 동의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이에 함소원은 빨간 드레스를 골라 입고 나왔다.

ADVERTISEMENT

 

그러더니 갑자기 바닥에 철퍽 주저 앉아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추기 시작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이를 본 박명수는 “소원아 예의를 지켜라. 나 앞에 있는데 막 (바닥에) 앉지마라”며 당황스러워했다.

ADVERTISEMENT

 

눈을 가리고 질색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TV조선 ‘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홍영주는 “이 의상은 (늙은 여자 컨셉에) 안 맞는 것 같다”고 평했다.

ADVERTISEMENT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옷 민망한 건 둘째치고 자세 너무 충격적이다”, “열정도 좋지만 보기가 민망할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int 85 |
TV조선 ‘아내의 맛’
point 157 |
ADVERTISEMENT

point 0 |

TV조선 ‘아내의 맛’

point 72 |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의 열정 넘치는 콘셉트 회의는 아래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point 176 |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