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 아빠와 똑닮은 붕어빵 눈매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빠+할머니랑 존똑인 함소원 진화 딸’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혜정은 초음파 사진 때부터 할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이목구비로 ‘아내의 맛’ 패널들을 놀래킨 바 있다.point 113 | 1
어느새 두 돌이 다가오며 한층 더 아빠와 닮아가는 모습이었다.
특히 진화 옆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소름 돋게 눈이 똑같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point 151 | 1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아니 언제 컸어. 갓난쟁이일 때가 엊그제인데”, “엥? 할머니가 나왔어요?”, “진짜 아빠랑 완전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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