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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같다” 한혜진이 선보인 파격 화보


모델 한혜진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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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촬영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한혜진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한혜진은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프로다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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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인스타그램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point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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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point 10 |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며 “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point 60 |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point 94 |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point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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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point 26 |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point 39 | 1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모델 한혜진 멋있다!”, “헉~~~살아있는 예술이네”, “한 달심 홧팅!!!!”, “한결된 모델의자세가 정말 존경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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