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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스톤’으로 미국에서 만나게된 ‘한효주’ 근황


배우 한효주의 첫 미국 진출작인 드라마 ‘트레드 스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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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트레드 스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티저가 공개되었따.

‘트레드 스톤’ 공식 트위터

트위터에는 “새로운 세대의 암살자가 활동을 시작했다. ‘제이슨 본’의 세계관이 담긴 드라마 ‘트레드 스톤’. 올 가을. USA 네트워크”라는 설명글과 함께 짧은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20초 가량의 영상 속에는 주요 배우들과 함께 한효주의 얼굴도 확인할 수 있었다.

UCP 인스타그램

‘트레드 스톤’은 인기 영화인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라는 특징을 지닌 유니버설 본 프랜차이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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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 스톤’이라는 이름도 영화 ‘본’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비밀 조직의 이름이다.

한효주 인스타그램

드라마의 줄거리를 보면 CIA가 서류상으로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만들어 내고 훈련시키는 프로젝트를 그리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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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소윤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소윤은 감춰져 있던 자신의 과거를 알게되면서 가족을 지키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eggtail

앞서 한효주는 오디션을 통해 해당 역할에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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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미드 ‘히어로즈’ 시리즈를 만들어낸 팀 크링이 각본을 쓰고 세계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트레드 스톤’은 올해 가을 NBC유니버설의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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