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앨범 전곡을 차트인한 가수가 있다.
바로 달달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솔로 가수 윤하이다.
지난 6일 윤하는 새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먹구름’을 포함한 앨범 전곡이 멜론 TOP100 차트에 안착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RM이 피처링한 ‘윈터 플라워’는 이틀째 벅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미국 아이튠즈 실시간 39개국 1위, 총 70개국에서 TOP10에 진입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윤하는 당당하게 미국 ‘탑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옛날부터 신곡 나오면 무조건 차트인 했다”, “윤하는 인정합니다”, “이번 신곡 너무 좋아요”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