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과감하게 자른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에는 단발로 변신한 사진이 올라왔다.
한예슬은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봄과 어울리는 핑크색 맨투맨으로 상큼함을 더하기도 했다.
소식을 확인한 팬들은 “또 나만 늙지”, “언니 머리자르니까 더 어려보여요”, “이제 언니라고 못 부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49 | 1
한예슬이 과감하게 자른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에는 단발로 변신한 사진이 올라왔다.
한예슬은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봄과 어울리는 핑크색 맨투맨으로 상큼함을 더하기도 했다.
소식을 확인한 팬들은 “또 나만 늙지”, “언니 머리자르니까 더 어려보여요”, “이제 언니라고 못 부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49 | 1